목차
- 정보
- 줄거리
- 출연진
- 리뷰 및 평점

넷플릭스 영화 < 레드2: 더 레전드> 정보
2013년 7월 18일에 개봉한 영화로 2010년 영화 '레드'의 후속작입니다. 전작은 48만 관객으로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2에서는 배우 이병헌의 출연으로 개봉하자마자 한국박스오피스 1위를 하였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러닝타임은 116분으로 레드2는 웃음과 스릴, 스파이들의 모험으로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헤리슨 포드, 앤소니 홉킨스 등의 할리우드 베테랑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했으며 그들의 각기 다른 매력과 연기력이 영화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줬습니다. 또한 그래픽과 스턴트 연출이 뛰어나 액션 영화 팬들의 만족감을 줍니다. 총격전, 카체이스, 폭탄 투하등 다양한 액션 장면이 연출되며, 배우들이 실제 스턴트에 참여함으로써 현실적인 액션 장면이 만들어졌습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유머와 빵 터지는 매력포인트들도 많은데요, 캐릭터들 사이에서의 캐미와 각자의 대사, 의외의 상황에서 벌어지는 웃음 포인트들은 영화를 보는 동안 웃음과 재미를 끊임없이 선사합니다. 연출과 시나리오 부분에서는 원작 만화의 비주얼 스타일을 살려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빠른 템포와 유쾌한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을 지루할 틈 없이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합니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하는 포인트이기도 하며 킬링타임용 영화로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줄거리
전작에서 CIA를 둘러싼 음로를 해결하고 은퇴 후 사라와 평화롭게 살던 프랭크 모세스는 갑자기 전 세계의 공적이 되며 이유도 모른 채 인터폴의 최우선 제거 대상과 동시에 MI6한테도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덕분에 전작에서 동료로 나왔던 전직 MI6 요원이자 암살계의 대모 빅토리아와 미 정부가 고용한 세계 제일의 킬러인 한조배에게 쫓기게 됩니다. 한조배는 의뢰받은 킬러이지만 평소에도 쌓인게 많은 한조배는 프랭크와 그 동료들을 위기로 몰아넣고 공격합니다. 알고 보니 MI6와 CIA 등에게 프랭크와 마빈, 사라가 쫓기게 되는 이유는 '나이트 셰이드'라고 불리는 대량 살상 무기와 그들이 관련이 있다는 정보 때문이었으며 그 사실을 알게 된 프랭크 일행들은 추적을 뿌리치는 한편 대량 살상 무기인 '나이트 셰이드'를 없애기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이 과정에서 프랭크와 일행들은 냉전기 때 자신들이 호위하다 실패해 살해당한 '베일리'가 이 무기와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되고 거기다 죽은 줄 알았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자 그를 구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그는 정신병동에 갇혀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상태였고 결국 마지막으로 임무를 수행하던 러시아 모스크바로 데려가 기억을 천천히 되짚으며 '나이트 셰이드'를 파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입니다.
출연진
프랭크 모세스(브루스 윌리스)는 전직CIA 요원이자 역대 최고의 요원 중 한 명이라고 묘사됩니다. 전작에서 R.E.D (은퇴했지만 극도로 위험한 자)에 관련한 음모를 뒤엎고 막아내면서 연인인 사라와 함께 지내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다시 팀을 꾸려 '나이트 셰이드' 사건을 해결하려 하는 주인공입니다. 그의 절친이자 옛 동료인 마빈 보그스(존 말코비치)는 프랭크와 같이 전직 CIA요원으로 음모론과 피해망상에 찌들어사는 인물로 나오지만 그가 의심하는 건 전부 실제로 벌어지는 일이라는 게 함정입니다. 영화 초반 프랭크에게 자신이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고 말하나 프랭크가 믿지 않자 자신의 죽음을 위장해 타깃이 된 프랭크를 도와주며 다시 등장하게 됩니다. 주머니에 위기를 타파할 무기를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게 특징이며 폭탄 전문가입니다. 또 다른 인물로는 사라 로스(메리-루이스 파커)가 있으며 그녀는 전직 복지센터 직원이었으나 전작에서 CIA에서 그녀를 납치하려던 걸 프랭크가 구해주며 연인이 되었습니다. 모험과 스릴을 좋아하며 극 중 나오는 카챠의 공작을 방해하며 프랭크의 작전을 실패로 돌아가게 하는 인물로 나오지만 고문전문가보다 한수 위인 그녀의 심문으로 중요한 정보를 얻게 되자 기세등등해지는 그녀입니다. 극 중 핵심인물인 베일리 박사(앤서니 홉킨스)는 천재 과학자이자 무기발명가이며 한때는 미국을 위해 다양한 무기를 개발했으나 암살 위협을 받고는 MI6의 정신병동에 강제 감금되어 버리고 치매가 와 방금 전 말도 기억 못 하는 신세가 되어버렸지만 사실 이것은 전부 그의 계획이었고 '나이트 셰이드'를 폭파시켜 자신의 죽은 가족이 복수를 하려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마지막으로 한조배(이병헌)는 국정원 출신의 킬러이며 국정원 시절에는 프랭크도 인정할 정도로 유능한 요원이었지만 프랭크가 누명을 씌우는 바람에 국정원 내에서 밑바닥으로 추락해 암살자로 변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망친 프랭크의 암살 의뢰를 받자 이를 박박 갈며 프랭크를 공격하지만 공항에서 한바탕 한 뒤엔 공공의 적이 생겨 이번 한 번만 같이한다며 프랭크 일행에 합류해 '나이트 셰이드'를 파기하는 것에 도움을 줍니다.
리뷰
훌륭한 배우들의 연기와 매력적인 캐릭터를, 화려한 액션과 스릴 넘치는 전투, 유머와 감동이 어우러진 스토리는 몰입하기에는 충분한 영화같습니다. 액션과 스파이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